운동용품/운동복

[축구의류] 무채색이 전해주는 클래식한 분위기에 포스까지 탑재한 나이키 스트라이크 남성 드라이핏 축구니트 트랙재킷 나이키 24-2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코치 트레이닝 자켓(FJ2298-086) 리뷰

인천종아리 2025. 3. 13. 22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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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2월,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나 싸카, 카포 등에도 재고가 얼마 남지 않은 대한민국 스트라이크 남성 나이키 드라이핏 축구 니트 트랙재킷 스모크 그레이/블랙/글로벌 레드 제품을 다소 할인 적용된 이벤트 기간에 걸쳐있을 때 가까스로 S사이즈를 구매했다.

 

 

레사모에서 얻은 정보로는 해당 시즌은 유럽 사이즈가 적용된 상품으로 사이즈가 조금 크게 나왔다는 글들을 접해 L 혹은 M을 보통 착용하는 나로서는 S사이즈면 적당하거나 타이트하게 입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, 사이즈는 너무 만족스러울 정도로 타이트 하지도, 헐렁하지도 않게 딱 잘 맞는 것 같다.

 

 

전면부는 전체적으로 회색 빛이 감도는 색상이며, 손목에서 팔꿈치에 못 미치는 부위 방향 대각선으로는 검정색이 들어가있는데, 시각적으로 잘 조화를 이루는 듯 해보인다. 튀지 않는 두 색상이 만나 안정감을 주는 느낌이 든다.

 

 

우측 가슴팍에 있는 나이키 스우시는 글로벌 레드 색상이라고 하는데, 빨간색보다는 오렌지색에 더 가깝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. 이번 시즌 코치 트레이닝 자켓은 선수들이 착용하는 트레이닝 자켓과는 달리 따로 하의 세트가 없는 것 같다. 언론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대한축구협회와 관련된 SNS를 보면,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가 상의는 다른 제품을 입고있지만 하의는 동일한 제품(다를 수도 있지만 적어도 색상은 같은)을 착용한 것을 볼 수 있다.

 

좌측 가슴팍에는 대한축구협회 KFA 로고가 자수로 붙어있는데, 옷의 메인 컬러인 회색과 유사한 계열로 둘러쌓여 있으며, 호랑이 로고는 전체적으로 흰색과 회색의 선으로 색상이 교차되며 구분되어있다. KFA 대한축구협회 로고가 바뀐지 꽤 된 지금 시점에는 맨 처음에 바꼈을 때 받은 충격은 온데간데 없고 꽤 괜찮고 매력적으로 보인다.

 

 

후면부는 근 몇 년 동안 출시되었던 대부분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의류가 그렇듯 상의 후면에는 특별하게 꾸며진 느낌은 없고 깔끔한 느낌이다.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은 각도인 후방에서 보면 전면부에서 보았던 손목 부위의 검정색상의 컬러가 겨드랑이까지 이어져, 팔 앞·뒤의 회색과 검정색 비율이 살짝 다른 것을 알 수 있다.

 

 

지퍼 고리에도 나이키 스우시가 들어가있어 디테일을 더 했고, 요즘 출시되는 수많은 여느 트레이닝 자켓처럼 주머니에 지퍼가 있어 편의성을 갖추었다. 운동 중에도 한 몸처럼 휴대폰을 지니고 다닐 일이 많은 현대인에게는 이제는 트레이닝복이라면 주머니 지퍼가 꼭 달려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.

 

 

제품코드는 FJ2298-086며, 옷 안 쪽 택에는 C(중국 사이즈 표기법): 165/84A 으로, 키 165cm에 가슴둘레 84cm에 일반체형으로 나와있는데, 165cm의 성인이 평범한 체중이라고 가정했을 때 착용하면 엄청나게 클 것으로 예상한다. 170cm에 몸무게가 70kg이 살짝 넘는 내가 입어도 아주 조금 여유가 있는 정도이니 혹시나 구매를 고민하고 계시거나 결정하신 분들이라면 참고하시길 바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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